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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경이 이탈리아인가 그..
by Diner at 11/07 그러게 말입니다. 후속작 나오면.. by Diner at 11/07 왠지 후속작에선 뱀병장의 코스튬.. by 삼별초 at 11/04 2편에서는 수영도 하고...짚단 .. by 아마란스 at 11/04 알고 봤더니 언어설정이 어떻게 .. by Diner at 11/01 저도 엑박 패드를 써봤지만 십자키.. by Diner at 11/01 가격 떨어졌을 때 천천히 사셔도 .. by Diner at 11/01 딱히 정발이라고 따로 만든 건 게.. by 할배 at 10/31 저도 360판 사야하는데. ...... by 白君 at 10/31 정발에도 자막이 일본어가 가능한.. by 삼별초 at 10/31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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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4일
![]() 원래 베요네타 들어올 때까지만 잠깐 하려던 게 겁나 재밌어서 단숨에 깨버렸다. ...처음에는 잠입 액션 감각의 천주나 메탈기어 솔리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그게 아니었다. 어새신이니 당연히 암살부터 시작해서 도청, 소매치기, 시민들 세뇌시키는 놈은 어둑한 골목길로 따라가서 죽지 않을 만큼 패준 뒤 덤으로 암살까지! 이 게임은 아무래도 몰래 죽이는 암살 임무보다 무쌍이 더 재밌는 게 오히려 이쪽에 포커스가 맞춰진 듯? 1대 다수의 싸움에서 카운터로 가슴팍에 칼 쑤셔박는 쾌감이 최고. 덕분에 암살해야 하는 적도 일부러 무쌍질하기도 한다. 플레이 하기 전에는 매번 반복되는 미션 때문에 지루하다고 들어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건물 사이로 휙휙 넘어다니는 재미 때문에 따분하다는 건 잘 모르겠고 그래픽도 킹왕짱이고 무엇보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맛이 있어서 이 점을 최고로 치고 싶음. 그리고 짜증났던 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앞 길 가로막는 정신병자나 앵벌이 하는 여자가 항상 있는데 가차없이 칼침놓는 알테이르. 폰트가 문제라고 하는데 게임상에서 음성으로만 나오고 자막으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그건 그다지 못 느꼈지만 하필 왜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를 썼을까 생각이 들긴 들더라. 아니, 그보다 한글판으로 했는데 더빙용 대사가......으악. 그래도 본편을 워낙 재밌게 했으니 딴지 걸 생각은 없고 지금도 계속 물색 중인 일판 어새신 크리드나 찾아봐야 할텐데. 후속작 소식도 들려오는데다 MGS와 콜라보레이션이 있다고 해서 기대 중.
2009년 10월 21일
![]() 타임은 약 43시간에 트로피 회수율 50%. 인상에 남는 건 정말 다양한 루트로 다운되는 현상밖에 기억에 없다.-_-; 보스 격파 후 프리즈 되는 경우가 대략 8% 강제로 XMB 화면으로 돌아오는 게 5% 되는 것 같고 스텔크 드래곤 마운틴 이벤트에서 화면이 멈추면서 메뉴는 열리는 현상 때문에 트로피는 못 얻고 처음에 기동할 때 자동으로 갱신되는 1.1버전 패치는 결국 어디에 쓰였냐하면 에스티 마지막 의뢰에서 절대로 달성할 수 없었던 옷 만들기를 정상적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거였다. 에효, 이런 버그 덩어리를 꿋꿋하게 버틴 나도 나지만 뭐 프리즈 관련은 솔직히 이 정도일줄은 몰랐기 때문에...(패치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서) 클리어 한 후에 공략을 보니 트루엔드부터 굿, 노멀, 배드, 캐릭터 커플 엔딩, 파이 엔딩, 부자 엔딩 등 (14개) 아직도 할 게 많지만 쩝.. 진짜 버그만 아니었어도 당장 2회차 달렸을텐데 당분간 패스하고 29일에 나올 철권6나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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