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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롱그릿서라니 뭔가 맛있어 ..
by Diner at 11/29 어...? 왠지 룽그릿서라고 하니까.. by 요르다 at 11/29 사실 MD용 랑그릿사 1 엔딩 맨 마.. by AyakO at 11/29 지금으로선 별로 추천하고 싶은 .. by Diner at 11/29 난 데어는 제대로 파보지 않아서 잘.. by Diner at 11/29 도키메키의 열풍권이 대한민국을.. by Diner at 11/29 사실 전 끝까지 플레이를 못했기 .. by Diner at 11/29 아, 랑그릿사... 고등학교 다닐.. by 리샤V at 11/27 랑그릿사의 살아 숨쉬는 전설은 역시.. by 메이드孃 at 11/27 다시 도키1의 상당한 팬이었는데.. by AyakO at 11/26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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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06일
- 스토리 & 캐릭터가 매력이 없다. 이번엔 그나마 스토리는 나은 편.
- 옆 동네로 이동하거나 아이템 크리에이션 하는데 디스크 교체하는건 매우 불편하다. - 개발 인터뷰 당시 프로듀서가 혹성 간의 이동을 강조했지만 정작 우주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곳은 고작 4군데. - PA(프라이베이트 액션) 수가 지나치게 적다. PA도 전부 음성넣어서 이벤트로 치장해버리는 바람에... 이거 스타오션 내에서 전투다음으로 중요한 요소. - 상자를 한 방향으로만 열 수 있다. 던전을 좀 돌다보면 이게 정말 거슬림. 특히 이번에는 달리기/걷기로의 전환이 버튼으로 바뀌어서 잘못하면 상자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 진여신전생3와 비슷한 짓을 하게 된다. - IC(아이템 크리에이션)를 활용하기가 어렵다. 본편에서는 카르나스로 돌아가서 하기가 귀찮고, 게임 클리어 후에는 디스크 교체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게임의 설정상 우주선 안에서만 실행할 수 있다고는 해도 불편한건 매 한가지. 그리고 최대 아이템 소지수가 20개 밖에 안되는 게임에 한 번에 4~6개씩 소비해버리면... - 전투 중 수동으로 타겟 변경이 불가능. - 전투 시 & 이동시의 시점이 불편하다. - 똘끼가 충만한 AI도 이 게임의 최대 볼거리. 적이 앞에 있는데 허수아비 플레이는 예사고, 동료가 상태이상에 걸리면 회복 같은건 해줄 생각도 않으며 동료가 실컷 얻어맞아 죽고나면 그제서야 HP회복을 해준다.(아무 의미없음) - 전작까지 있었던 전투배열 시스템 삭제. 이게 뭐냐면 전투가 시작됐을 때 각 캐릭터들이 진을 갖추는 시스템인데 도주하기 좋게 맵의 끝에 배치되는 이스케이프 시프트부터 적과 싸우기 편하게 바로 앞에 배치되는 어설트 시프트, 전사를 앞에 회복역을 뒤에 배치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대형을 이번에는 아예 싸그리 다 없애버린 것이다.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할 수 없음. 덤으로 전작에서도 멀쩡하게 존재하던 회복 캐릭터의 '회복에 전념해라!' 커맨드도 삭제됐다. - 상태 이상에 걸렸을 때 표시를 하단의 캐릭터 얼굴에 겹쳐 보이기 때문에 알아보기가 힘들다. - 전투 중의 선행입력이 민감해서 통상공격을 연타하다보면 공격이 끝나고 난 뒤에도 헛발질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글로 표현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해본 사람은 다 알고 있을 듯. - 이번작에서는 거의 모든 스킬들이 공중으로 띄워버리는 걸로 무장했지만 정작 자신이 점프추격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 근데 이건 시연회 할 때 점프 동작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삭제해버린 모양. - 적들의 디자인이 거의 돌려쓰기(예를 들어 슬라임의 색깔만 다른 몬스터라던가) 식이라 색만 다르지 종류는 크게 많지 않다는점. 5년 동안 제작했다면서 전작보다 몬스터의 수가 적다니? - 사이트 아웃이란 독특한 시스템을 들고 나왔지만 여기에 촛점을 너무 맞춰버린 나머지 전법이 전무해져버려 약점을 노리는 것 이외에 대미지를 넣는게 거의 불가능. - 바니가 이 게임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이동수단이지만 웃기게도 대시하는게 더 빨라서 사막을 넘어가는 용도외에 전혀 탈일이 없다. - 아이템을 살 때, 소지수가 아니라 왜인지 소지가능수만 표시되어 있다. - 맵상에서 놓여져 있는 장애물에 걸릴 때 짜증이 솟구친다.(이럴 때 방향키를 밀어도 자동으로 비껴가는 보정기능은 요즘 RPG의 기본이다) - 이벤트 무비가 너무 많고 길다. 이벤트 스킵을 하면 줄거리가 표시되는데 이런건 전혀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 ...어이쿠 많아라. 나도 재밌게 하긴 했지만 아이템 크리에이션의 귀찮음 때문에 이세리아 퀸 면회 이후 손도 대지 않는 중. 지금 기획도 하나 써야 되는데 게임 자체가 워낙 에러라서 참. DC판이 나왔으면 좋겠네 하는데 전체적으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게임은 안 바뀐다. 근데 그럴 가능성은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보면 제로라서-_-; 듣자하니 다운 증상도 심하다던데... 플랫폼이 바뀌었으면 뭔가 개선점이 있어야 될텐데 이 제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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