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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성하면 Diner님이 더..
by 할배 at 11/24 점수야 개인적으로 그다지 따도 .. by Diner at 11/20 미즈키 나나 라는 성우인데 수많은.. by Diner at 11/20 머 데뷔 할 때 당시 사진 보면 놀랍.. by Diner at 11/20 전 그 게임 근성 없음 못한다길래 .. by Diner at 11/20 이벤트 전체적으로 그런 것들이 .. by Diner at 11/20 어차피 태그는 아무 본체에나 되니.. by 나름대로 at 11/17 정화소녀는 누군가요 by 삼별초 at 11/16 정화되었습니다. by 요르다 at 11/16 저의 유일한 1000점 엑박게임은 DOA.. by 할배 at 11/16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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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4일
![]() 원래 베요네타 들어올 때까지만 잠깐 하려던 게 겁나 재밌어서 단숨에 깨버렸다. ...처음에는 잠입 액션 감각의 천주나 메탈기어 솔리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그게 아니었다. 어새신이니 당연히 암살부터 시작해서 도청, 소매치기, 시민들 세뇌시키는 놈은 어둑한 골목길로 따라가서 죽지 않을 만큼 패준 뒤 덤으로 암살까지! 이 게임은 아무래도 몰래 죽이는 암살 임무보다 무쌍이 더 재밌는 게 오히려 이쪽에 포커스가 맞춰진 듯? 1대 다수의 싸움에서 카운터로 가슴팍에 칼 쑤셔박는 쾌감이 최고. 덕분에 암살해야 하는 적도 일부러 무쌍질하기도 한다. 플레이 하기 전에는 매번 반복되는 미션 때문에 지루하다고 들어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건물 사이로 휙휙 넘어다니는 재미 때문에 따분하다는 건 잘 모르겠고 그래픽도 킹왕짱이고 무엇보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맛이 있어서 이 점을 최고로 치고 싶음. 그리고 짜증났던 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앞 길 가로막는 정신병자나 앵벌이 하는 여자가 항상 있는데 가차없이 칼침놓는 알테이르. 폰트가 문제라고 하는데 게임상에서 음성으로만 나오고 자막으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그건 그다지 못 느꼈지만 하필 왜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를 썼을까 생각이 들긴 들더라. 아니, 그보다 한글판으로 했는데 더빙용 대사가......으악. 그래도 본편을 워낙 재밌게 했으니 딴지 걸 생각은 없고 지금도 계속 물색 중인 일판 어새신 크리드나 찾아봐야 할텐데. 후속작 소식도 들려오는데다 MGS와 콜라보레이션이 있다고 해서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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