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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롱그릿서라니 뭔가 맛있어 ..
by Diner at 11/29 어...? 왠지 룽그릿서라고 하니까.. by 요르다 at 11/29 사실 MD용 랑그릿사 1 엔딩 맨 마.. by AyakO at 11/29 지금으로선 별로 추천하고 싶은 .. by Diner at 11/29 난 데어는 제대로 파보지 않아서 잘.. by Diner at 11/29 도키메키의 열풍권이 대한민국을.. by Diner at 11/29 사실 전 끝까지 플레이를 못했기 .. by Diner at 11/29 아, 랑그릿사... 고등학교 다닐.. by 리샤V at 11/27 랑그릿사의 살아 숨쉬는 전설은 역시.. by 메이드孃 at 11/27 다시 도키1의 상당한 팬이었는데.. by AyakO at 11/26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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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8일
어딘가에서 발굴한 고문서...(나중에 볼려고 텍스트 파일로 저장해 놨었다)가 눈에 띄어서.
위키에서는 생략된 내용들이 조금 있어 날림 번역으로 풀어봤는데 남코 이거 순 나쁜놈들이잖아. 라고 하고 싶지만 양사 마찰 건은 2ch 찌질이들이 만들어낸 얘기일 수도 있으니 뭐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고 전에도 글로 살짝 쓴 적 있으니 걍 가볍게. 전투중시 시스템으로 평가가 높은 스타오션 시리즈입니다만, 스타오션 시리즈 개발을 하고 있는것이 트라이 에이스라는 개발사입니다. 트라이 에이스는 어디까지나 개발회사이므로 판매를 담당하지 않습니다. 판매는 퍼플리셔인 스퀘어에닉스(구 에닉스)가 했습니다. 트라이 에이스의 창설의 중심인물이 된 元울프 팀 소속 3명입니다. 울프팀이란 트라이 에이스 같은 개발회사이며, 주로 퍼플리셔는 일본 텔레넷이었습니다. 울프팀은 사실 활기 넘치는 개발회사이며 대단히 비중 있는 게임을 개발해 수개월만에 신작을 만드는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회사였습니다. 대표작은 GRANADA, 몽환전사 바리스 등으로 메가 드라이브나 PC엔진, PC소프트를 중심으로 개발해 지명도도 그럭저럭 높고 고정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던 말도 안된다는 표현과 같이 너무 활기가 넘쳤던 탓인가, 아니면 개발속도를 중시했기 때문인지 개발된 게임은 조잡한게 많아 쿠소게 메이커라는 명예까지 안았습니다. 끝내는 울프팀은 조제남조의 대명사로까지 불렸습니다. 버그 수도 상당했기 때문에 이 전통은 딱맞게 트라이 에이스로 옮겨갔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엄청난 평판을 가진 울프팀이지만, 그런대로의 실력은 있어서 쿠소게와 섞여 우수한 게임을 몇 개나 개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것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입니다만 트라이 에이스를 창설한 3명이 관련된 게임소프트는 그 일보 전의 비왕전까지 이어집니다. 비왕전은 SFC판 게임소프트로서(PC판도 있음) 장르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이 때부터 이미 트랙터 빔 등의 명칭이 등장해 왠지 모르게 트라이 에이스 느낌이 납니다. 트라이에이스를 창설한 3명이 제작에 뛰어든 비왕전을 거쳐, 그들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라는 명작을 만들어 냅니다. 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는 3명의 실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트라이 에이스 설립의 계기가 된 문제작 이었습니다. 기획을 개안하고 시작한 당시의 울프팀은 개발중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당시의 주요 퍼플리셔였던 일본 텔레넷으론 네임밸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다른 퍼플리셔를 찾아 기획을 시작. 그러던 중 후보로 걸린것이 주식회사 에닉스와 주식회사 남코 2사입니다. 상세한 경위는 알수 없지만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는 주식회사 남코쪽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큰 판단자료로 느낀것이 회사가 가진 자금. 남코의 당시 엄청난 자금력으로 울프팀은 후원을 받는 일에 성공했습니다. 남코의 거대한 후원을 받은 결과 8메가부터 16메가 정도의 용량을 예정하고 있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는 단번에 48메가까지 확대되어 처음으로 게임속에서 본격적으로 성우를 기용해 주제가까지 달려있는 대작에 어울리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전투 시스템과 오의전승 시스템도 당시로서는 대단히 획기적이었으며, 동시에 울프팀의 실력을 널리 증명했습니다. 트라이 에이스 창설 중심인물인 3명은 개발에는 손대지 않았지만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가 완성하긴 전에 울프팀에서 이탈해버렸습니다. 왜, 완성전에 이탈해 버린 것일까? 그 원인으로 가장 신빙성이 높은 이유가 당시의 울프팀과 주식회사 남코의 갈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주식회사 남코는 개발중이던 게임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 여러가지 주문을 걸었습니다. 시스템과 컨셉에 대한 개입은 물론, 게임 타이틀까지 문법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남코 측이 바꿔버렸다고 합니다.(본래 게임명은 "테일 판타지아") 또, 깊이 개발에 관여하고 있지 않은 남코측 사람이 게임잡지에서 멋대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기사를 쓰거나 울프팀 개발진이 느끼기에 대하는 태도, 심기 등이 불편했다고. 그러한 경위를 거쳐 많은 주요멤버가 남코에서 이탈해 결과적으로 주식회사 트라이 에이스가 설립된 것입니다. 남코에서 이탈한 주요 멤버들에 의해 설립된 주식회사 트라이에이스의 로고 마크는 알파벳 A가 3개가 나열되어 있는 마크가 되었습니다. 이건 트라이 에이스 창설의 중심이 된 3명의 멤버를 의미하며 게임 업계의 에이스가 되자! 라는 각오가 그대로 로고마크와 자사명에 각인되어 진 것입니다. 주식회사 남코 대신 새로운 퍼플리셔는 주식회사 에닉스가 되었습니다. 에닉스의 게임소프트 전개는 외주 중심이기 때문에 외주체제가 잘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사히 트라이 에이스의 데뷰작 스타오션이 개발까지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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